[긴급] 뉴욕증시 대폭락 다우지수 800.49p 와르르…홍콩시위 무력진압+ 장단기 금리 역전

기사입력 : 2019-08-15 05:13 (최종수정 2019-08-1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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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마감 시세, 광복절 이후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등에도 폭풍이 예상된다.
[긴급] 뉴욕증시 대폭락 다우지수 800.49p 와르르…홍콩시위 무력진압+ 장단기 금리 역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가 폭락했다 .

뉴욕증시에서 장단기 금리가 역전된데다 중국의 홍콩 시위 무역진압에 대한 우려가 다우지수를 800.49포인트나 떨어뜨렸다.

뉴욕증시 대폭락 다우지수 800.49p 상황은 광복절 이후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광복절 공휴일이 아니어서 오늘도 정상영업을 하는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지수와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그리고 중국위안화 환율 일본엔화 환율 국제유가 국제금값 등 에도 당장 발등의 불이 되었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14일 미국의 2년과 10년물 국채금리 역전 현상이 발생한 데 따른 경기 침체 공포로 급락 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 마감시세

Stock Market Overview
Index Value Change Net / %

NASDAQ

7773.94

-242.42 ▼ 3.02%

NASDAQ-100 (NDX)

7490.13

-238.02 ▼ 3.08%

Pre-Market (NDX)

7604.26

-123.89 ▼ 1.60%

After Hours (NDX)

N/A

N/A %

DJIA

25479.42

-800.49 ▼ 3.05%

S&P 500

2840.60

-85.72 ▼ 2.93%

Russell 2000

1469.53

미국 뉴욕증시 국채시장에서 이날 2년물과 10년물 금리가 마침내 역전됐다. 국채 10년물 금리는 1.619%를 기록한 반면 2년물 금리는 1.628%로 10년 금리가 더 낮아졌다. 장딘기 금리 역전은 경기 부진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국채 2년과 10년물 금리 차는 이미 역전된 3개월물과 10년물 금리 차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경기 침체 신호로 간주된다.

일본과 중국 등 주요 경제국의 지표가 일제히 부진했던 점이 장기 금리의 하락 및 수익률 곡선 역전을 초래한 것으로 풀이된다. 독일도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1% 감소했다. 중국은 7월 산업생산이 전년 대비 4.8% 증가하는 데 그쳤다. 2002년 2월 이후 17년 만의 최악이다.

미중 무역협상도 여전히 교착상태이다. 로스 미국 상무장관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이는 중국과 무역 협상에 대한 보상(quid pro quo)이 아니다"면서 "누구도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을 망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중국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관세폭탄을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유럽 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1.65% 내렸다. 국제유가도 급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9월 25bp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81.2%, 그리고 50bp 금리 인하 가능성이 18.8%로 나타났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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