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상반기 순이익 1503억 원…전년比 2.5%↑

기사입력 : 2019-08-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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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이 상반기 순이익이 소폭 늘며 하반기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사진=글로벌 이코노믹 DB
SC제일은행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36억 원) 증가한 1503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8.3% 늘어난 1987억 원을 기록했다. 기업의 총자산에서 순이익을 얼마나 올렸는지를 가늠하는 지표총자산순이익률(ROA)은 0.45%로 작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고,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6.65%로 소폭 올랐다. 자기자본순이익률은 기업이 자기자본(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중에 하나다.

SC제일은행은 주식시장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자산관리(WM) 부문이 다소 고전했지만, 이자수익이 꾸준하게 늘고 일회성 부실채권 매각에 따른 비이자이익 덕분에 전반적으로 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위험가중자산대비 자기자본의 비율인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6월말 기준으로 15.61%, 기본자본 비율은 13.67%다.

BIS자기자본비율은 위험가중치가 낮은 자산일수록 또는 자기자본이 충실할수록 높다. BIS자기자본비율은 8% 이상 의무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소폭 오른 0.56%를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은행의 총여신 중 고정이하여신이 차지하는 비율로서 은행의 자산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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