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새친구 김민우, 나이 50세 아내와 2년 전 사별 안타까운 사연

기사입력 : 2019-08-1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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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1990년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가수 김민우가 새친구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SBS 방송 캡처
'불타는 청춘' 새친구로 가수 출신 자동차 딜러 김민우(50)가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1990년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가수 김민우가 새친구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김민우는 1990년 5월 '사랑일뿐야'로 데뷔했으며 데뷔 5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가요계를 평정했다. 후속곡 '입영열차 안에서' 또한 인기를 누렸으나 김민우는 그 해 8월 입대해 가요계 전설이 됐다.
김민우는 제대 후 가수 재기를 노렸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2004년 수입자동차 딜러로 전직했다. '자동차 판매왕' 호칭을 받은 김민우는 새친구로 등장한 가평 선착장에서도 연신 울리는 휴대폰으로 고객들을 관리하는 등 자동차 딜러 김부장 포스를 발산했다.

이날 김민우는 딸과 담은 투샷으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우는 2009년 6세 연하 한모씨와 결혼했으나 2017년 사별했다.

새친구 김민우 마중에는 김혜림, 장호일, 김광규, 최성국, 조하나 등 불청 친구들이 총 출동했다.

'불청' 친구들은 요즘 군대가는 친구들도 김민우 곡 '입영열차 안에서'를 부른다며 입을 모았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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