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포츠 24] 레알 지단 감독 “이적마감까지 무슨 일도 일어날 수 있다” 전력보강 여지

기사입력 : 2019-08-1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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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 감독.

한국시간 12일 라 리가 개막 전 마지막 경기였던 로마 전 이후 열린 프레스 콘퍼런스에 참석한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감독은 이번 프리시즌을 이렇게 평가하며 팀 보강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해온 것이다. 프리시즌은 끝나고 다음 주부터 라 리가가 개막한다. 그리고 우리는 경기와 리그전을 치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마드리드의 프리시즌 전적은 결코 뛰어난 것으로 볼 수 없다. 골수보다 실점수가 더 많았다.그래서인지 미드필드 혹은 전력보강 가능성을 묻자 지단 감독은 “지금 있는 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만의 문제다. 다만 이적시장이 닫힐 때까지 무슨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지금 있는 선수들과 여기 있어 좋은 시즌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네이마르와 포그바 영입 가능성에 대해 질문에도 “지금은 상대 팀에 대해서만 생각한다. 다음 주는 이 멤버로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지만 보강 가능성은 부인하지 않은 지단. 그가 이끄는 마드리드는 어떤 여름을 보낼 것인가. 계속 주목할 수밖에 없어 보인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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