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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치타와 뜨거운 열애 남연우 수면위로... ‘로봇, 소리’ ‘부산행’ 등서 선굵은 연기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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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치타와 뜨거운 열애 남연우 수면위로... ‘로봇, 소리’ ‘부산행’ 등서 선굵은 연기로 호평

래퍼 치타와 열애 중인 배우 겸 영화감독 남연우가 12일 포털을 달구고 있다.

남연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했다. 2010년 영화 ‘진심을 말하다’로 데뷔했다.
남연우는 선굵은 연기로 ‘로봇, 소리’ ‘부산행’ 등에 출연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가시꽃’으로 제1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치타는 한 방송에 출연 남자친구와 첫 만남을 고백한 바 있다.

치타는 “외모에서 풍겨나오는 착한 심성에 첫눈에 반했다”고 외모를 설명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