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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향후 1년간 경기 나빠질 것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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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향후 1년간 경기 나빠질 것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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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비관론이 2017년 9월 한국갤럽 월례조사 이래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6~8일 전국 성인 1009명에게 향후 1년 우리나라 경기 전망을 물은 결과, 13%만 '좋아질 것'이라고 했고, 62%는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했다.

21%는 '비슷할 것'으로 밝혔고 4%는 의견을 유보했다.
낙관 전망이 지난달보다 1%포인트 많았지만, 비관 전망은 5%포인트나 급등했다.

15개월 연속 비관이 낙관을 앞섰는데, 이번 격차 폭은 2017년 9월 조사 시작 이래 최대다.

향후 1년 살림살이에 대해서도 14%가 '좋아질 것', 35%가 '나빠질 것', 49%는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자가 향후 1년간 '증가할 것'이라고 보는 응답은 55%로 나타났고 '감소할 것' 14%, 비슷할 것' 23%로 비관론이 크게 앞섰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