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채용이 7일 포털에서 주목받고 있다.
에어서울은 서울경인지역에서 근무할 캐빈 승무원을 모집한다.
서류전형→1·2차 면접→체력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오는 9월 입사하게 된다. 채용 규모는 50명이다.
서류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에 끝났다. 에어서울 승무원 연봉은 2년의 인턴기간 후에 정규직이 되면 상여금 600% 지급된다.
초봉은 2700~3300만원 대로 알려져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