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베트남] 베트남, 삼성전기에 50% 법인세 감면 유지…삼성그룹 다른 자회사도 혜택

기사입력 : 2019-08-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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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타이응우옌 인민위원회는 옌빈 공업단지 내 삼성전기에 대해 법인세 50%를 계속 감면해주기로 했다.
베트남 타이응우옌 인민위원회는 옌빈 공업 단지 내 삼성 전기에 대해 투자 인센티브를 유지하는 결의안을 발표했다고 현지 매체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이응우옌성은 앞서 지난 2013년 6월 삼성에 대해 법인 소득세를 50% 감면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고 이번 조치로 삼성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연장됐다.
이 세금혜택은 삼성전기의 마이크로프로세서 및 집적회로 생산 프로젝트는 물론, 옌빈 공단 내 삼성그룹의 다른 2개 계열사의 하이테크 프로젝트 등에도 적용된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이와 함께 삼성은 최대 100㏊ 규모의 기반시설임대료도 50% 할인받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삼성그룹은 현재 베트남 3개 지역에서 6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총 173억 달러를 투자해 베트남에 투자를 가장 많이 한 외국기업이다. 또 삼성의 투자로 베트남에서 생긴 일자리 수는 16만개에 달한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김환용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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