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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홈플러스, 7일까지 ‘삼겹살 페스티벌’…국산 삼겹살·목심 100g에 15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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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홈플러스, 7일까지 ‘삼겹살 페스티벌’…국산 삼겹살·목심 100g에 1590원

정영일 기자

입력2019-08-03 00:15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삼겹살을 고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삼겹살을 고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오는 8월 7일까지 국내산과 수입 삼겹살과 목심 등을 할인 판매하는 ‘삼겹살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1등급 이상 일품포크 삼겹살과 국내산 목심을 각각 1590원(100g)에, 수입 삼겹살과 목심은 각각 1090원(100g, 멕시코산)에 판매한다.

또 ‘냉동 옛날 복고 삼겹살’은 한 팩(800g, 오스트리아산)에 8990원에 선보인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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