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부터 차례로 윈난(云南), 구이저우(贵州), 쟝시(江西), 푸건(福建), 후베이(湖北), 안후이(安徽), 쓰촨(四川), 허난(河南), 후난(湖南), 샨시(山西), 져장(浙江), 광동(广东), 쟝쑤(江苏), 닝샤(宁夏) 순이다.
한편 중국의 2019년 상반기 GDP 총액은 45조위안으로 집계되었다. 광동(廣東)이 5조501억위안으로 1위, 쟝쑤(江蘇) 2위 산동(山東) 3위 순으로 나타났다.
GDP 증가 속도가 가장 높은 윈난(雲南)은 7957억4000만위안으로 20위, 2위인 구이저우(貴州)는 7212억9000만 위안으로 21위로 나타났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