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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이마트, 7월 31일까지 국산·미국산 ‘포도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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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이마트, 7월 31일까지 국산·미국산 ‘포도 페스티벌’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국산·미국산 포도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이미지 확대보기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국산·미국산 포도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이마트가 오는 7월 31일까지 총 10여종, 350t 물량 규모의 ‘포도 페스티벌’을 열고 제철을 맞은 국산 유명산지 포도와 시즌이 갓 시작된 미국산 씨 없는 포도를 대대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일교차가 큰 분지인 남원에서 재배되어 당도가 높은 ‘남원 춘향골 캠벨포도(1.5㎏/박스)’를 1만800원에, 씨가 없고 알이 큼직한 ‘거봉(2㎏/박스)’을 1만2800원에 판매한다.
또 껍질까지 먹을 수 있는 ‘미국산 씨없는 포도’를 손잡이가 달린 피크닉 바구니 형태의 패키지에 담아 ‘미국산 청·적 혼합포도 피크닉팩(1㎏)’을 9900원에 선보인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