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독도를 또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황당 궤변… 국민들 분노 자극

기사입력 : 2019-07-2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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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A-50 조기경보통제기./뉴시스
러시아 군용기가 독도 영공을 두 차례나 침범한 가운데, 일본이 독도에 대해 영유권을 억지 주장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져 국민들의 분노를 자극하고 있다.

공군은 23일 F-15K와 KF-16 등 전투기를 출격시켜 우리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조기경보기에 대해 경고사격을 했다.
NHK 보도에 따르면 일본은 이날 우리 정부에 외교채널을 통해 "일본의 영토인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상공에서 한국의 전투기가 경고사격을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억지 주장을 펼쳤다.

또 러시아 정부에는 "다케시마는 일본의 영토로, 영공 침범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항의하고 재발방지를 요청했다.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던 일본이 도리어 자기 영토라고 뒤늦게 주장한 것이다.

이에 우리 외교부는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의 고유영토로서 일본 측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외교 채널을 통해 (일본이) 항의해 왔으며, 우리측은 이를 일축했다"고 전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이태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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