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 복지보건 대상 수상

3년 연속 대상 영예…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 등 높은 평가

기사입력 : 2019-07-2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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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사)한국지방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24회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에서 복지보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광주광역시 서구청=제공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사)한국지방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24회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에서 복지보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3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이번 수상으로 2017년 환경안전부문, 2018년 복지보건 부문에 이어 3년 연속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24회째를 맞은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행정의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민간이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평가 중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상은 열린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환경안전,인적자원개발 등 8개 부문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는 정량·정성지표 평가, 주민만족도 조사, 인터뷰 심사 등 4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서구는 주민 주도의 민관협력 복지문제 해결과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한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서구는 그 동안 동 보장협의체 ‘우리동네 수호천사’ 프로젝트, 희망플러스, 기아위드(with) 등 민·관·기업 네트워크 사업, 걷기 모범도시 운영, ‘희망아이’ 산후관리비 지원 등 서구만의 특색있는 정책들을 추진해 왔다.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지역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준 지역민들과 공직자들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책임지는 건강복지도시 건설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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