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이세창, 김지연과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13살 연하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와 재혼

기사입력 : 2019-07-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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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연기 경력을 자랑하는 배우 이세창으 23일 밤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 13살 연하 아내 정하나와 소박한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MBC 제공
90년대 원조 꽃미남 배우 이세창(49)이 휴먼다큐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다.

23일(오늘)밤 10시 5분에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이세창이 출연, 연기 열정과 13살 차 아내 정하나와의 소박한 일상과 털어 놓는다.

연기 30년차 배우 이세창은 지난 2017년 11월 13살 연하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와 재혼했다. 연기자로 활동하는 동안 카 레이서로 활약한 이세창과 정하나를 맺어준 것은 바로 스포츠였다고 한다. 다양한 스포츠를 즐겨온 정하나는 이세창과 스킨스쿠버 등 스포츠를 통해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세창은 CF감독이 꿈이었던 국민대 시각디자인과를 전공한 재원이다. 광고회사 인턴 사원으로 입사한 후 광고 단역에 투입되면서 자연스럽게 연기자의 길로 접어 들었다고 한다.
데뷔 초 꽃미남 외모에 반해 발연기 논란이 일었던 이세창은 몇 년 후 한층 깊어진 연기로 다시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연기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다는 그는 이제야 비로소 진정한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고 고백했다. 후배들에게 연기지도를 하며 본인도 함께 성장하는 중이라는 이세창은 외모에 한정된 배역이 아닌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세창은 또 현재 실내 다이빙 풀에서 스킨스쿠버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 세계 다양한 나라의 바다를 자유롭게 즐기는 스킨스쿠버 실력가인인 그는 십여 년 전부터 강사로 일하고 있다.

평생 배우를 꿈꾸는 이세창은 최근 새로운 직업에 뛰어들었다고. 카레이서 이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부품과 관련한 물류 회사 마케팅 이사직을 겸하게 된 것. 이세창은 돈에 구애받지 않고 배우 생활에 집중하기 위해선 안정적인 수입원이 필요했다며 이중생활(?)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세창은 199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연기자 김지연과 2003년 결혼했다. 이세창은 결혼 10년 만인 지난 2013년 첫 번째 부인 김지연과 이혼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이세창과 김지연은 딸 하나와 아들 하나를 두었다.

이세창은 1993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KBS2 '딸부잣집', MBC '네멋대로 해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SBS '야인시대'에선 시바루 역할을 맡아 깊은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2016년 MBC '옥중화'에서 전우치 역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펼친 이세창은 2017년 MBC '도둑놈 도둑님' 등에서 활약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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