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통춤 연수회는 무용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무용인, 각 학교 무용교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춤인 살풀이춤과 버꾸춤을 전수할 예정이다.
지도는 김은희 한국전통춤협회 부이사장이 이매방류 살풀이춤을, 서한우 한국전통춤협회 용인시 지부장이 버꾸춤을 지도한다.
한편 강습회 신청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koreadance77@naver.com) 또는 전화신청(02-2058-1277)하면 된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