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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폭발 70% 돌파, 일본 아베 4가지 선물 ① 수출규제 ② 경제보복 ③ 불매운동 ④ 참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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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폭발 70% 돌파, 일본 아베 4가지 선물 ① 수출규제 ② 경제보복 ③ 불매운동 ④ 참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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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폭발 70% 돌파, 일본 아베 4가지 선물 ① 수출규제 ② 경제보복 ③ 불매운동 ④ 참의원 선거
일본 수출규제 경제 보복으로 한일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폭발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2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2019년 7월 3주차 주간 집계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즉 긍정평가가 1주일 전 7월 2주차 보다 4.0%p 오른 51.8%로 치솟았다. 그중 매우 잘함은 29.6%, 잘하는 편은 22.2%이다. 일부 지지층에선 지지율이 70%를 돌파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2%p 내린 43.1%로 줄었다.
리얼미터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에 크게 오른 데 대해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항한 일본제품 불매운동 등 반일(反日) 여론 확산 △정부의 대(對)일 대응 기조 △조선·중앙의 일본어판 기사와 일본 후지TV의 '문재인 대통령 탄핵' 주장에 대한 비판 여론 확산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발표했다.

리얼미터는 이 기간 중 지지율에 영향을 준 정국 이슈 및 언론 보도로 △文대통령 “중대한 도전, 더 큰 피해 경고” 수석보좌관회의 발언 소식 △文대통령 '2020 최저임금 1만원 공약 무산' 사과 보도 △황교안 한국당 대표 '文대통령과 어떤 회담도 수용’ 보도 △정미경 한국당 의원 '세월호·文대통령 관련 발언' 막말 논란, △한국당·바른미래당 ‘정경두 국방부장관 해임건의안' 제출 △文대통령-5당대표 회담 18일 개최 합의 소식 △정미경 한국당 의원 '세월호文대통령 관련 발언' 막말 논란 지속 △文대통령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보도 △'패스트트랙 폭력 사태' 경찰출두 여부 관련 논란 보도 △우리공화당 광화문광장 천막 철거 관련 보도 등을 꼽았다.

리얼미터는 또 17일(수)의 △靑대변인 '조선중앙 일본어판 기사 비판' 브리핑 보도 △조국 靑민정수석 '매국적 제목 뽑기' 보수언론에 강력항의 보도 △정미경 한국당 의원 '세월호·文대통령 관련 발언' 막말 논란 지속 △'5·18 망언' 김순례 한국당 최고위원 복귀 논란 △당 진로 둘러싼 평화당 내홍 지속, 18일(목)의 △日 후지TV '文대통령 탄핵' 주장 비판 여론 확대 △文대통령-5당대표 회담 소식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보도 △민주노총 '탄력근로제 확대 반대' 총파업 소식 그리고 19일(금)의 : △문대통령 '전작권 조기 전환' 예비역 원로 초청 간담회 발언 보도 △일본제품 불매운동 확산 보도 △日정부 '韓중재위 불응 담화' 추가보복 가능성 보도 등도 지지율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2.2%(▲3.6%p)로 상승세다. 자유한국당은 27.1%(▼3.2%p)로 하락했다. 정의당은 8.7%(▲1.3%p), 바른미래당은 5.0%(▼0.2%p), 우리공화당은 2.4%(▲0.6%p) 그리고 민주평화당은 1.6%(▼0.3%p)이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