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스타 24] 사라 힐랜드-웰스 아담스 2년 열애 끝 약혼 발표…할리우드 공식커플로 공인

공유
1


[글로벌-스타 24] 사라 힐랜드-웰스 아담스 2년 열애 끝 약혼 발표…할리우드 공식커플로 공인

center
약혼을 발표한 영화배우 사라 힐랜드(왼쪽)와 라디오 DJ 웰스 아담스(오른쪽) 달콤한 키스 모습.


미국의 대박 시트콤 ‘모던 패밀리’의 맏딸 헤일리 역으로 널리 알려진 배우 사라 힐랜드가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배챌러’ 출신의 라디오 DJ 웰스 아담스와의 약혼을 발표했다.
트위터에서 교환을 계기로 교제를 시작했다는 28세의 하일랜드와 35세의 아담스는 2017년 가을에 교제를 공개한 이후 디즈니랜드 데이트나 둘이서 함께 첫 크리스마스 등을 SNS를 통해서 공개하면서 깜찍한 커플로서 팬으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었다. 2018년 8월에는 아담스가 고향인 내슈빌에서 힐랜드가 사는 로스앤젤레스로 거처를 옮기고 동거를 시작했다고 보도되고 있었다.

그런 두 사람은 7월16일(현지시간) 각각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빅뉴스’를 보고.했다. 웰스가 프로포즈 순간을 담은 동영상을 투고했고, 힐랜드는 여러 장의 사진으로 구성된 슬라이드 쇼를 투고했다. 밥도 잘 먹고 밤잠도 못자지만 별에 손이 닿을 것 같은 월드시리즈급 사랑이라는 캡션을 곁들였다. 해변에서 무릎을 꿇고 반지를 내미는 아담스에 놀란 나머지 두 손으로 입을 가리는 힐랜드가 ‘예스’라고 답한 뒤 달콤한 키스를 나누는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준다.

참고로 힐랜드는 2015년부터 영화 ‘뱀파이어 아카데미’에서 공연한 영국 배우 도미닉 셔우드와 사귀었지만 불과 1년도 버티지 못하고 실패한 바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