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리더 조성아의 30년 노하우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것으로 알려진 ‘피치 톤 커버 스틱 TX’를 지난달 23일 밤 9시 50분 CJ오쇼핑을 통해 단독으로 론칭했다.
투톤 공법을 적용해 사용할 때마다 톤업 에센스와 안색 커버 밤이 혼합되면서 살구처럼 싱싱한 싱싱한 피부를 완성한다.
주요 고객인 20~40대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조성아측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