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은 프로골퍼 출신인 전부인 김현주와 이혼후 현재 아내 서하얀과 재혼을 했다.
주변 지인은 "재혼한 아내 서하얀의 미모는 이영애를 닮았다"고 말했다.
임창정은 성격차와 경제적인 문제로 결혼 6년만에 파경을 맞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부인은 임창정과 11살차이로 2006년에 결혼했다.
어린 막내 아들만 전처가 키우고 첫째와 둘째 아들은 임창정이 키우기로 합의했다.
당시 악성루머들은 “막내아들 정말 친자식 아니다” "임창정이 바람을 피워 또 다른 아들을 두었다" 등 많았지만 허위로 밝혀졌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