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뉴스브리핑7] 태풍 다나스 북상 중 남부지방과 제주도 시간당 50㎜ 강한 비…미, 이란 무인기 격추

기사입력 : 2019-07-1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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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북상 중인 가운데 18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항에 선박들이 대피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대만 타이페이 북동쪽 약 240㎞ 부근 해상을 지나면서 중으로 강도를 높혀 19일 오후부터 제주도에 본격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뉴시스

1.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


금요일인 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도와 남부지방·제주도에는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충청도·남부지방에는 장맛비가 내리고 제주도와 남해안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 북상하는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경기·강원도에도 저녁에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고, 특히 제주도 산지와 남해안·지리산 부근에는 매우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2. 미국, 호르무즈 해협서 이란 무인기 격추

세계 최대의 원유 수송로인 걸프 해역의 입구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의 분위기가 점점 험악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의 복서함(수륙양용 강습상륙함)이 1천야드(약 914m)로 매우 매우 근접한 이란 무인정찰기에 대해 방어 태세를 취했다"라며 "그 무인정찰기가 즉시 파괴됐다"라고 말했다.

3. 6월 임시국회도 빈손 가능성

정경두 국방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놓고 국회가 공전을 거듭하면서 6월 임시국회 역시 성과 없이 종료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본회의가 예정된 19일에도 여전히 개의 여부는 불확실하다. 몇 차례 원내대표간의 대화를 통해 일정 논의가 있었지만 결렬이 반복됐다.

4. G7 디지털세 부과 원칙적 찬성

주요 7개국(G7)이 글로벌 정보기술(IT) 대기업들이 역외 국가에서 올리는 매출에 이른바 '디지털세'를 부과하는 것에 원칙적으로 찬성하는 내용의 성명을 18일(현지시간) 채택했다.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 유럽국가들이 구글·페이스북·아마존 등 미국계 IT '공룡' 기업이 유럽에서 올리는 매출에 과세키로 하면서 빚어진 미국과 유럽 간 갈등이 해소국면으로 접어들지 주목된다.

5.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오늘 구속 여부 결정

4조5천억원대 분식회계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태한(62)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 대표이사의 구속 여부가 19일 결정된다.

명재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김 대표와 삼성바이오 최고재무책임자(CFO) 김모(54) 전무, 재경팀장 심모(51) 전무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한다.

6. 뉴욕증시 3대 지수 소폭 상승

금리인하 기대감에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01% 상승한 2만7222.97을 기록했다. 스탠나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36% 뛴 2995.11를 나타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27% 뛰며 8207.24를 기록했다.

7. 서울시, 전기 시내버스 114대 추가 운영

서울시는 11월부터 전기 시내버스 114대를 추가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렇게 되면 작년 시범 운영한 29대를 포함해 총 운행 대수가 143대로 늘어나게 된다. 운행 노선은 기존 3개에서 최대 19개로 확대된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이태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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