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F8 트리뷰토’ 새신발 신고 한국 질주 채비

초…“새로운 차원의 주행 경험 제공”

기사입력 : 2019-07-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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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의 최신 8기통 엔진을 장착한 ‘F8 트리뷰토’ 가 새 신발을 신고 한국을 질주한다

페라리의 한국 공식 수입 판매사인 (주)FMK(대표이사 김광철)는 18일 서울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페라리 스포츠 모델 F8 트리뷰토를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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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광철 FMK 대표이사와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중동지역 총괄 지사장이 F8 트리뷰토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FMK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F8 트리뷰토는 강력한 8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720마력, 리터당 최고 출력 185마력의 성능을 구현했다.

이 엔진은 최근 4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지난 20년간 엔진상을 수상한 모든 엔진 가운데 최고의 엔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F8 트리뷰토는 제로백 2.9초, 제로이백 7.8초.
F8 트리뷰토는 경량화 솔루션을 적용해 이전 모델인 488 GTB보다 40㎏ 가벼지워지면서 최고 속도는 10㎞ 증가한 시속 340㎞를 자랑한다.

아울러 488 GTB보다 성능이 탁월한 ZR 타이어를 장착했다.

F8 트리뷰토의 이전 모델들은 295㎞∼330㎞의 최고 속도를 냈지만, 타이어는 모두 Y를 사용했다. Y는 시속 300㎞로 달려도 이상이 없는 타이어를 뜻한다.

다만, 이번 F8 트리뷰토는 240㎞ 이상 주행 가능한 차량에만 탑재되는 ZR 타이어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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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 트리뷰토. 사진=정수남 기자
F8 트리뷰토의 한국 판매 가격은 3억 중반부터지만, 선택 사양(옵션) 따라 달라진다.

김광철 대표이사는 “이번 F8 트리뷰토는 승차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스포티함과 민첩성을 개선했다. 동급 라인업 중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모델”이라며 “극강의 사용성과 독보적인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 등을 적용한 F8 트리뷰토로 새로운 차원의 주행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F8 트리뷰토의 연비는 차후 공개 예정이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정수남 기자 perec@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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