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서 도도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큰 인기를 얻었던 배우 장가현이 과거 레이싱 모델로 활동했다고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1980년대 정윤희 수영복 입은 것과 비슷” “숨이 막히는 볼륨감”등 반응을 보였다.
장가현은 최근 한 방소에 출연 “일이 많아 쇼가 겹치면 한 달에 '1000만~2000만원까지 벌었다”면서 “당시 유일한 유부녀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