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만 들지 않았지 이건 전쟁이다”... 유니클로 사과에도 국민들 펄펄 끓는 분노

기사입력 : 2019-07-17 19:58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한국내 유니클로 매장.
“심려를 끼쳐 드린점 사과 드립니다.”

유니클로 일본 본사 패스트 리테일링이 한국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대해 “과거처럼 오래가지 않고 조만간 끝날 것”이라고 한 임원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패스트 리테일링 측은 17일 “모기업 패스트 리테일링 그룹의 결산 발표 중 있었던 한 임원의 발언으로 심려를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전했다.

유니클로 일본 본사 패스트 리테일링 측은 지난 11한국에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언급했다.

최고재무책임자 오카자키 타케시는 “매출에 약간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면서도 “오랫동안 가지 않을 것이다. 실적에는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이번에 정말로 본떼를 보여주자” “총만 들지 않았지 이건 전쟁이다”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종합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