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당'은 에어부산 초특가 프로모션 '플라이&세일(FLY&SALE)' 항공권 예매를 놓친 여행객을 위해 에어부산이 준비한 프로모션으로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프로그램 '강식당'을 콘셉트로 시행된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 항공권 가격은 편도총액운임 기준 △부산-마카오 7만5000원 △부산-씨엠립 11만2000원 △부산-비엔티안 9만5000원 △부산-코타키나발루 9만2000원 △대구-코타키나발루 7만5000원 등 항공권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탑승기간은 17일부터 10월26일까지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은 저렴한 가격과 친근한 이미지로 시청자에게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는 강식당과 일맥상통한 점이 많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65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