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과다섭취시 가스증가 복부팽만감 설사 등 유발 프리바이오틱스?... 장 건강 돕고 변비 예방 효능

공유
0

과다섭취시 가스증가 복부팽만감 설사 등 유발 프리바이오틱스?... 장 건강 돕고 변비 예방 효능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프리바이오틱스가 15일에도 포털을 뜨겁게 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산균, 외부에서 투입해주는 유익한 균 등의 미생물을 의미한다.
이러한 미생물의 먹이가 될 수 있는 식이섬유를 총칭하는 단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위산, 담즙, 소화효소로 소화되지 않아 장까지 살아서 도착해 효과를 볼 수 있다.

장 건강을 돕고 변비 예방도 된다. 과다섭취시 가스증가 복부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수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