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 방송에 출연 이상아의 누드 화보집과 관련 그녀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상아는 “성인연기자로서 활동영역을 다른 분야로 넓히려고 시도했다. 초콜릿 광고 등으로 아역 이미지가 너무 강해 누드화보로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현재는 후회한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그 당시 누드화보집 촬영은 사회서 용인할수 없는 분위기" "지금도 누드 화보 찍으면 이상하게 볼것"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