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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인기 많아 등교 힘들어... 한고은 권력형 '대형 게이트'에 연루소문 진실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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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인기 많아 등교 힘들어... 한고은 권력형 '대형 게이트'에 연루소문 진실여부는?


 사진=한고은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한고은 인스타그램 캡처
영화배우겸 탤런트 한고은이 13일 포털을 뜨겁게 하고 있다.

초등학교 6년 동안 전학을 8번 다녔다. 중학생때는 인기가 너무 많아서 등교가 힘들었다고 한다.

중학교 1학년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미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미국 국적을 취득한 재미교포이다. ‘1995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서 광고 모델로 활동하다가, 1998년 영화 ‘태양은 없다’에 미미 역으로 출연해 연기자로 데뷔 했다.

다음해 sbs의 해피투게더’를 시작으로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주로 활동했다.

2015년 8월 4살 연하의 신영수와 결혼했다. 남편인 신영수는 현재 cj오쇼핑에서 MD로 일하고 있다.

한편 한고은은 결혼전 많은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 비리와 연루된 권력형 ‘대형 게이트’가 터지면 연관되는 이름이 한고은 이었다.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모두 근거 없는 소문에 불과 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