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모를 간편하고 자연스럽게 커버해줍니다.”
'라라츄 헤어쿠션'이 13일 여성들로부터 포털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라라츄 헤어쿠션'은 모발 전용 퍼프로 새치, 빈모를 간편하고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라라츄 헤어쿠션은 헤어라인 밀착 커버를 선봬 영화배우 ‘김혜은의 뷰티 시크릿’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라라츄 헤어쿠션을 사용하고 있는 김미선(35)씨는 "사용하면 할수록 좋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간편한 쿠션 타입은 10초면 완성되는 것은 물론 밀착력 있는 코튼 파우더에 32시간 이상 지속력이 있다.
모발과 두피에 최적화된 코튼 파우더 제형으로 가루 날림이 적다. 자세한 사항은 라라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