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굵은 연기 김민종, 이승연과 이별이유는?... 이유는 성격차지만 말할수 없는 비밀은

배우이자 가수인 김민종이 13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서울에서 출생했고 한때 1975년에서 이듬해 1976년까지 경북 상주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1976년 이후 서울에서 성장했다.
1988년 석래명 감독의 영화 ‘아스팔트 위의 동키호테’의 단역을 통해 영화배우로 첫 데뷔해 19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까지 하이틴류 영화에 등장했다.

1992년에는 정규 솔로 앨범 1집 ‘또 다른 만남을 위해’을 발매해 가수로 데뷔했다.

본인이 부른 투유 초콜릿 CF송 ‘너만을 느끼며’가 인기를 끌자 같은 해 손지창과 함께 남성 듀오 더 블루를 결성해 활동했다.

전성기 시설 유명 탤런트인 이승연과 오랫동안 열애 하다 헤어지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이승연도 위안부 사진과 관련 당시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헤어진 이유는 성격차로 알려져 있지만 주변에서는 “말할수 없는 비밀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