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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배달해 드릴까요? 중복 주문 폭주 요기요 포털 후끈... 선미 광고 모델 발탁 공격적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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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배달해 드릴까요? 중복 주문 폭주 요기요 포털 후끈... 선미 광고 모델 발탁 공격적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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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브랜드기 요기요가 중복인 12일 포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유한회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서 운영하고 있으며 유한회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독일계 글로벌 기업인 딜리버리히어로서 만든 한국 자회사이다.
경쟁 배달 어플인 배달통과 자매 브랜드 관계이며, 운영하는 회사는 배달통이 주식회사 배달통에서, 요기요는 유한회사 알지피코리아로 서로 다르지만 이 두 곳 대표이사가 현재 강신봉씨로 동일하며 사무실 주소 역시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8길 12 마제스타시티 타워2로 동일하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3~5층,14~17층 총 7개 층을 사용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광고 캠페인으로 인지도를 높여왔으며, 지난해는 가수 선미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즐거움은 요기부터'라는 카피로 마케팅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