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베트남 상반기 예상 넘은 큰 폭 무역흑자…미·중 무역마찰 장기화 반사이익

기사입력 : 2019-07-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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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베트남 최대항구인 하이퐁항의 수출입 물량 선적 모습.

베트남 세관총국(GDC)이 12일 발표한 상반기 무역수지에 다르면 15억9,0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면서 정부예상(4,300만 달러 적자)을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화되고 있는 미·중 무역 마찰의 혜택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상반기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7.2% 늘어난 1,225억3,000만 달러였으며 대미수출 27.4%, 한국수출 16.8% 증가한 효과가 컸다, 상반기 삼성전자 현지법인을 중심으로 한 최대 수출품목인 스마트 폰이 3.9% 늘어난 235억 달러였으며, 이 밖에 전자기기와 의류 등도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중 무역흑자는 19억3,000만 달러로 정부 예상치 4억 달러를 4배 가까이 넘어섰다. 6월 수출은 전월대비 2.2%감소한 214억3,000만 달러, 수입은 15.9% 줄어든 194억9,000만 달러였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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