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허일후는 인스타그램에 "스포츠뉴스에서 현장 인터뷰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 축구의 현재와 미래. 이번 A매치 평가전에서 좋은 기억 많이 만들고 돌아가시길. 부상 없이 좋은 경기 치르길 응원하겠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이강인 손흥민 선수와 촬영 부럽다” “연예인들과는 어울리면 곤란” “예능프로도 절대 나오지마” “당신들의 명성을 이용하려는 사람들 많아”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