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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동환, 나이 52세 법당서 지내는 충격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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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동환, 나이 52세 법당서 지내는 충격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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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동환(52)이 목소리 치료를 위해 법당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N 방송 캡처
배우 윤동환(52)이 목소리 치료를 위해 법당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윤동환의 근황이 전해졌다.

윤동환을 만난 곳은 바로 절이었다. 출가한 것은 아니고 반 출가했다고 밝힌 윤동환은 "뭐하고 있었냐"는 제작진에게 "요가 하고 있었다"고 답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목에 건강 이상이 온 윤동환은 요가를 통해서 심신을 다스리고 있었다는 것. 중저음의 명료한 목소리로 인기를 누린 윤동환은 목소리가 변형된 후 태국 사찰과 산티아고 순례길을 통해 자신을 다스렸다고 한다.

처음 소리를 잃었을 때는 아예 소리가 나오지도 않았다는 윤동환씨는 지금 상태를 묻는 제작진에게 "치유가 진행되는 중이다"라고 답했다.

"스스로 노력을 하시네요"라는 제작진에게 윤동환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노력하죠"라고 대답했다.

배우 윤동환은 현재 목소리에 대해 "예전엔 더 좋았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며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 종교학과를 졸업한 윤동환은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추노'의 용골대, '주몽'의 양정태수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작 영화로 '개 아빠', '숲속의 부부' 등에 출연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