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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용왕님 보우하사' 120회 이소연, 재희와 1년 후 감격 재회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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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용왕님 보우하사' 120회 이소연, 재희와 1년 후 감격 재회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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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 120회에는 심청이(이소연 분)가 1년간 프랑스 유학을 마친 후 마풍도(재희 분)와 용왕리에서 재회하며 해피엔딩을 알린다.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120회 예고 영상 캡처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이 재희와 감격 재회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 120회에는 심청이(이소연 분)가 1년간 프랑스 유학을 마친 후 마풍도(재희 분)와 용왕리에서 재회하며 해피엔딩 수순을 밟는다.

공개된 '용왕님 보우하사' 12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수감된 여지나(조안 분)는 자존심을 세우다 감방 동기들에게 뭇매를 맞는다.

감방 동기들은 지나를 길들이려고 "뭘 꼬나 봐"라며 시비를 건다. 지나가 "같잖게 어디서 시비야"라고 받아치자 동기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지나를 무차별 폭행한다.

프랑스 색채연구소로 유학을 떠난 심청이는 마풍도에게 '반드시 1년 뒤에 열어볼 것. 마풍도의 스페셜 심청이'라는 메모가 적힌 편지를 남긴다.

편지를 꼭 끌어안은 풍도는 '나 어떡하냐? 너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긴데'라며 심청이를 그리워한다.

백시준(김형민 분)은 수감된 서필두(박정학 분)와 여전히 대립각을 세운다. 면회온 시준이 "동정이라도 해달라는 건가?"라고 하자 서필두는 "핏줄이니 동정이 아니라 이해를 해 달라"며 매달린다.

서필두가 '핏줄'이라는 말을 거들먹거리자 백시준은 흥분한다. 시준은 "핏줄 같은 소리 하지 마. 당신 절대 내 아버지가 될 수 없어"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심청이 기도로 기적적으로 눈이 다시 보이게 된 심학규(안내상 분)는 심청이 귀국일에 맞춰 용왕리 주민들을 초대해 잔치를 벌인다.

심학규는 "오늘 제 딸 심청이가 용왕리로 금의환향합니다"라며 주민들에게 기쁜 마음을 드러낸다.

마침내 용왕리 앞바다에서 1년 만에 풍도와 재회한 심청이는 "기다려줘서 고마워 오빠"라며 풍도를 포옹한다.

심청이는 "이제 죽을 때까지 옆에 붙어 있을게"라고 풍도와 사랑을 약속한다.

지난 1월 14일 첫방송을 시작한 '용왕님 보우하사'는 12일 121부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한편, MBC는 '용왕님 보우하사' 후속 작을 편성하지 않고 저녁 일일드라마를 폐지한다.

다만 아침 일일드라마를 재개해 '모두 다 쿵따리'가 오는 16일(화) 오전 7시 50분에 첫방송된다.

MBC 새 아침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극본 김지현, 연출 김흥동)는 미국에 입양 후 처음 오게 된 고향 쿵따리 마을에 정착하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골 적응기로 박시은, 김호진 등이 호흡을 맞춘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