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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여름아 부탁해' 53회 이영은, 마트 알바 해고 위기…이채영x김기리, 비열한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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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여름아 부탁해' 53회 이영은, 마트 알바 해고 위기…이채영x김기리, 비열한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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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53회에는 여름(송민재 분)이를 겨우 찾은 금희(이영은 분)가 이번에는 주상미(이채영 분)와 오대성(김기리 분)의 농간으로 마트에서 해고 위기에 처한다. 사진=KBS1TV '여름아 부탁해' 53회 예고 영상 캡처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이 마트에서 해고 위기에 놓인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 53회에는 집 나갔던 여름(송민재 분)이를 겨우 찾은 금희(이영은 분)가 이번에는 주상미(이채영 분)와 오대성(김기리 분)의 농간으로 마트에서 해고 위기에 처한다.

공개된 여름아 부탁해 5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술에 취한 한준호가 금희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는 것을 본 주상미가 폭발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상미 아이 임신 초음파 진단을 본 뒤 금희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는 한준호는 금희에게 전화로 "나 절대 용서하지 마. 금희야"라며 울먹인다.

술집으로 준호를 데리러 간 상미는 금희에게 애틋해하는 준호를 보고 분노하다. 이에 상미는 만취한 준호를 오피스텔로 데리고 간다.

금희는 상미와 오피스텔에서 자고 다음날 돌아온 준호에게 쌀쌀맞게 대한다.
주용진(강석우 분)은 저녁 식사 도중 여름이 때문에 자리를 비웠던 준호가 출근하자 "상미를 사랑하기는 하나?"라며 불신감을 드러낸다.

한편, 금주(나혜미 분)네 집에 놀러간 한석호(김산호 분)는 금주가 드라마 '철의 여인' 상대 역 남자와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보고 질투한다. 상대 역과 전화 통하를 하던 금주가 "파트너끼리 친해져야죠"라고 해명한다. 그러자 석호는 "그렇다고 파트너끼리 사귈 필요는 없는데"라며 질투심을 드러낸다.

나영심은 여름이를 찾아준 주상원(윤선우 분)을 찾아가 "금희가 여기서 일하면 좋을텐데"라며 말문을 연다. 주상원이 상미 남동생인줄 모르는 영심은 상원에게 "언제 우리 집에 한 번 오실래요?"라며 초대한다.

마침내 주상미는 한준호 마음을 완전히 휘어잡기 위해 금희 일자리를 빼앗을 계획을 세운다.

상미는 금희가 일하는 마트를 직접 방문해 금희를 만나기까지 한다. 이후 푼돈을 뜯어내기 위해 금희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는 오대성을 찾은 상미는 "금희가 마트에서 일한다며?"라고 확인한다.

상미 계획을 들은 대성은 "단가가 좀 세질텐데"라고 답하며 상미를 부추긴다.

말미에 마트 사장 와이프가 나타나 금희 뺨을 후려친다. 갑자기 뺨을 얻어맞은 금희는 "왜 이러세요?"라고 소리치며 억울해한다.

금희가 여자를 밝히는 사장 밑에서 일하는 것을 알고 있는 오대성이 금희를 마트에서 자르기 위해 마트 사장 와이프를 끌어들인 것으로 보여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채영이 여고동창 금희에게 남편 한준호를 뺏은 것으로 모자라 일자리까지 빼앗으려 하는 독한 주상미 역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는 '여름아 부탁해'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