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는 운항에 필요한 국가의 인증을 받기 위한 최종 단계에 들어가 있다. 이 업체는 2020년 중반경에 첫 납품을 목표로 하고있는데, 안정적인 생산 체제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미쓰비시항공은 지금까지 스페이스 제트기 400대를 수주한 상태로 생산 능력의 강화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체 개발을 둘러싸고 국토교통성의 파일럿이 조종 안전성을 심사하는 비행 시험이 지난 3월에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