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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61~62회 김소연, 어린 시모 강성연 시집살이?!…김하경, 기태영 전처 출현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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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61~62회 김소연, 어린 시모 강성연 시집살이?!…김하경, 기태영 전처 출현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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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61~62회에는 나혜미(강성연 분)가 결혼식 후 신혼여행을 안 가고 집으로 돌아온 한태주(홍종현 분-강미리(김소연 분)와 마찰을 빚는다. 사진=KBS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61~62회 예고 영상 캡처
6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61~62회에는 나혜미(강성연 분)가 결혼식 후 신혼여행을 안 가고 집으로 돌아온 한태주(홍종현 분-강미리(김소연 분)와 마찰을 빚는다

공개된' 세젤예' 61~62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강미혜(김하경 분)가 돌담길 출판사에 김우진(기태영 분) 전처가 나타나자 긴장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나혜미는 결혼식 후 곧장 집으로 돌아온 한태주와 며느리 강미리를 보고 '어디서 저런 천연기념물을 데려온 거야?'라며 반감을 갖는다.

결혼식을 마친 전인숙(최명길 분)은 한종수(동방우 분)에게 강미리가 친딸임이 밝혀질까 후환이 두려워 과거 어린 강미리와 담은 사진을 태워버린다.

정진수(이원재 분)는 강미리가 한태주와 초고속으로 결혼 한 것을 두고 불안한 나머지 아내 강미선(유선 분)에게 "처제 시집 잘 간 거 맞어?"라고 묻는다.

강미혜는 결혼식을 마치고도 전인숙의 딸 강미리와 전인숙 조카 한태주가 결혼한 것을 트집 잡는 큰 언니 강미선에게 "어차피 피 한방울 안 섞였잖아. 뭐가 문젠데?"라며 태주-미리 결혼을 찬성한다.

속상한 강미선은 나 이제 강미리 안 봐라며 받아친다. 박선자(김해숙 분) 또한 엉겹결에 갑자기 치룬 미리 결혼에 대해 속상해한다.

한편, 김우진의 전처가 돌담길 출판사에 나타나 강미혜 마음을 뒤흔든다.

출판사에 출근한 미혜는 낯선 여자가 김우진 편집장 자리에 앉아 있자 "누구세요?"라고 묻는다.

우진 전처는 미혜가 보는 앞에서 우진에게 달려가 키스를 퍼붓는다. 우진이 긴장하자 전처는 "강미혜 작가 좋아해?"라며 도발한다.

모텔 사건 후 정진수는 미선 주변을 알짱거리며 눈치를 본다. 앞치마를 두르고 나온 진수는 "내 자전거는 어디에 있을까?"라며 1천만원대 자전거 행방을 궁금해한다.

이에 미선은 "내가 팔았을까? 안 팔았을까?"라며 정진수 약을 올린다.

하미옥(박정수 분)은 요양원에 있던 친구 사망 후 부쩍 우울해진 정대철(주현 분)을 두고 고민한다. 미옥은 미선에게 "나도 요새 도대체 니 시아버지 속을 모르겠어"라며 하소연한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등 시간을 보낸 정대철은 '늙어서 우울하다'라며 나의 각오를 쓰는 등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 애틋함을 자아낸다.

한편, 강미리와 한태주는 결혼식 후 처음으로 박선자를 찾아뵙는다. 박선자는 큰절을 하는 태주와 미리에게 "둘이서 잘 살게나"라며 덕담한다.

박선자는 미안해하는 강미리에게 "누가 뭐래도 너는 내 딸이야. 누가 뭐래도 내 딸"이라며 다독인다.

한편, 전인숙은 한성어패럴을 그만두고, 나혜미가 이를 문제삼는다. 사무셀에서 짐을 싸는 전인숙을 찾아온 나혜미는 "동서. 왜 그만둔다고 하는 거야?"라며 사직하는 이유를 캐묻는다.

강미리와 한태주가 초고속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미리가 전인숙 친딸임이 한종수와 나혜미에게 언제 밝혀지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100부작.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