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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신세계백화점, 7월 말까지 ‘워싱턴 체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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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신세계백화점, 7월 말까지 ‘워싱턴 체리’ 판매

신세계백화점은 7월 2일 체리데이를 기념해 스위트 체리의 대표 산지인 워싱턴 주에서 생산된 체리를 신세계백화점 전 점 지하 슈퍼마켓에서 7월 한 달 동안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신세계백화점은 7월 2일 체리데이를 기념해 스위트 체리의 대표 산지인 워싱턴 주에서 생산된 체리를 신세계백화점 전 점 지하 슈퍼마켓에서 7월 한 달 동안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은 7월 2일 체리데이를 기념해 스위트 체리의 대표 산지인 워싱턴 주에서 생산된 체리를 신세계백화점 전 점 지하 슈퍼마켓에서 7월 한 달 동안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산화방지제인 비타민 C와 E,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대표 과일 체리는 수험생과 직장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이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 신세계가 선보이는 워싱턴 주의 체리는 캘리포니아 산지의 체리에 비해 고지대에서 재배돼 신맛이 적고 단맛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고 이마트 측은 설명했다.

또 오는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 쿠폰 소지객에게 한해 굵은 과수로 엄선한 체리 한 팩을 1만5800원(700g 기준/정상가 1만7800원)에 만나볼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