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여름아 부탁해' 42회 김기리, 이영은 동영상으로 이채영 협박!

기사입력 : 2019-06-2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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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TV '여름아 부탁해' 42회 예고 영상 캡처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 42회에는 오대성(김기리 분)이 왕금희(이영은 분)와 싸우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으로 주상미(이채영 분)를 협박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여름아 부탁해' 42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사위 한준호(김사권 분)의 불륜을 알게 된 나영심(김혜옥 분)은 사돈 변명자(김예령 분)를 추궁한다.

영심은 세 들어 사는 명자가 최근 미심쩍은 행동을 한 것을 두고 "당신도 알고 있었지? 한서방 바람피운 거"라며 명자 옷가지를 마당으로 내던진다. 불륜이 다까발려진 것을 알게 된 변명자는 "왜 이래요"라며 영심을 막아선다.

금희는 그토록 숨겨왔던 한준호 불륜이 들통나자 친정집에 와서 엄마 나영심을 부둥켜안고 오열한다. 왕재국(이한위 분)은 그런 영심과 금희 모녀를 보고 가슴아파한다.

이날 주상원(윤선우 분)은 누나 주상미에게 후한 부친 주용진을 보고 실망한다.

금희 가정을 깬 상미를 보고도 주용진이 엉거주춤하자 주용순(임채원 분)은 "오빠 왜 빨리 혼내지 않느냐?"고 다그친다.

주상원이 "아버지도 마음이 바뀌었느냐?"고 비난하자 주용진은 "너도 나중에 자식 낳아서 키워봐"라고 변명한다.

한편 오대성은 계속 자신을 무시해 온 전 여친 주상미에게 '한준호 아이를 임신했다'며 금희와 싸우고 있는 동영상을 전송한다.

금희에게 임신했다며 나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이 전송되자 주상미는 "뭐야? 이거?"라며 경악한다.

오대성은 상미에게 "니네 병원 타격 좀 입겠다. 이제 니 뜻대로 움직이는 오대성이 아니야"라며 협박한다.

전남친이자 금희와 같은 고교 동창인 오대성이 부친 주용진의 병원까지 들먹이며 햡박하자 격분한 주상미는 전화를 집어 던진다.

말미에 영심은 한준호 불륜녀인 주상미에게 만나자고 연락한다. 영심은 "나 한서방 장모 되는 사람이에요. 나 좀 만나죠"라며 주상미를 불러낸다.

안하무인 주상미가 오대성에게 덜미를 잡혀 사이다를 선사하는 '여름아 부탁해'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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