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2022년 완전 민영화... 잔여지분 18.3% 3년내에 매각

기사입력 : 2019-06-25 16:24 (최종수정 2019-06-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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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18.32%를 전량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사진=백상일 기자
오는 2022년 우리금융이 완전 민영화된다.

1997년 외환위기 때 공적자금이 투입된 우리금융지주가 20여 년 만에 다시 완전 민영화된 금융회사로 다시 탄생하게 됐다.

예금보험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18.3%을 3년내에 매각할 계획이다.
우선 기존 과점 주주나 신규 투자자를 대상으로 매 회 10% 내에서 지분을 분산 매각하기로 했으며 잔여물량은 최대 5%내에서 블록세일 처리한다.

예를 들어 내년 상반기에 10% 매각 추진할 때, 희망경쟁입찰로 7%가 매각되면 나머지 3%는 블록세일로 매각하는 것이다.

우리금융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구조조정 과정에서 12조 8000억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됐다.

2016년 과점주주를 매각으로 11조 1000억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해 공적자금 회수율은 87.3%로 개선됐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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