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슈퍼리치의 저택(14)] 록밴드 플리트우드 맥 리더 린지 버킹엄, 수영장 테니스코트 녹음실 갖춘 LA 저택

기사입력 : 2019-06-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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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가수이자 4인조 혼성 록밴드 플리트우드 맥의 전 멤버인 린지 버킹엄(69)이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저택(네모 선 안)을 2900만 달러(약 334억 원)에 지난 24일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연합뉴스
미국 다수의 부동산 매체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록 가수이자 4인조 혼성 록밴드 플리트우드 맥의 전 멤버인 린지 버킹엄(69)이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저택을 2900만 달러(약 334억 원)에 매각했다고 전했다.

플리트우드 맥은 1967년 영국에서 결성된 4인조 혼성 록 밴드그룹으로 린지 버킹엄은 2018년까지 멤버로 활동했다.

린지 버킹엄의 LA 저택은 브렌트우드 시에 있으며 지난 2007년에 건축됐다. 길 건너편에 이중문과 나무 사이에 숨어 있는 1에이커(약 1224평) 상당의 부지에 세워진 린지의 개인 주택은 '세계 명사급 복합구조물'로 불린다.

개인 재산 목록에 따르면 린지 버킹엄과 그의 아내 크리스틴은 2004년에 부지를 660만 달러(약 76억 원)에 사들였고 3년 후인 2007년에 저택을 건축했다.

저택 내부는 1만 제곱 피트(약 281평)넓이로 공식적인 거실, 벽난로, 당구장 및 나선형 계단이 있는 2 층 타워 등이 있다.

넓은 정원 안에는 파티오, 수영장, 수영장 파빌리온, 테니스 코트, 체육관, 게스트 하우스, 녹음실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린지의 저택 판매 대리인은 "린지가 2년 전부터 근처에 새 저택을 짓고 있다"며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멀기 때문에 집을 내놓았다"고 매각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린지 버킹엄은 플리트우드 맥 밴드의 리드 기타리스트로 활약했다. 그는 1998년 밴드의 다른 멤버들과 함께 록앤롤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2018년 그룹에서 탈퇴했다는 설이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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