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글로벌 인재 육성 위해 직원 대상 '홍콩 워킹홀리데이' 지원

주거 비용, 왕복 항공권, 비자발급 비용, 여행자 보험 등 다양한 금전적 혜택 지원

기사입력 : 2019-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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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 맥도날드
한국 맥도날드가 '맥도날드 워킹홀리데이 in 홍콩' 프로그램을 통해 2019년 11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약 4개월 동안 홍콩 맥도날드에서 워킹홀리데이 경험을 쌓을 직원들을 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선발된 맥도날드 직원들은 워킹홀리데이 기간 내 주거비 지원, 홍콩맥도날드 근무시급 및 한국맥도날드 기본급이 포함된 4개월간의 급여, 홍콩 왕복 항공권, 비자발급비용과 여행자 보험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맥도날드는 '맥도날드를 통해 세계를 배운다'는 주제로 다양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워킹홀리데이 in 홍콩' 역시 그 일환으로 직원들에게 보다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현장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워킹홀리데이 자격 사항인 만 18세 이상 30세 이하에 해당하는 맥도날드 재직 중인 매니저, 점장(DM, RGM) 등이며 영어나 중국어 등 외국어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직원은 선발 때 우대된다.

한국 맥도날드와 홍콩 맥도날드는 2017년부터 스폰서십을 맺고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8년 1월에는 '홀리데이 스폰서십 프로그램'에 선발된 홍콩 직원들이 한국맥도날드 레스토랑에서 약 6개월 동안 교환근무를 실시하며 한국의 버거 비즈니스 환경과 문화를 공유하고 서로간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국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홍콩에서 4개월 동안 근무하며 쌓은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직원들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이같은 직원들의 성장을 통해 맥도날드를 찾아주시는 고객에게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맥도날드는 '사람 중심'의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성장 기회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하는 사회적 책임 캠페인인 '스케일 포 굿(Scale for Good)'에 맞춰 국내에서도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실시해 전문 커리큘럼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업을 지속하고자 하는 직원들에게는 대학 교육과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직원 성장을 위한 투자를 계속해오고 있다고 한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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