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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태양의 계절' 15회 오창석, 생모 이덕희 강렬한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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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태양의 계절' 15회 오창석, 생모 이덕희 강렬한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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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15회에는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이 생애 처음으로 생모 장정희(이덕희 분)를 만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15회 예고 영상 캡처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생모 이덕희와 강렬한 첫만남을 갖는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15회에는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이 생애 처음으로 생모 장정희(이덕희 분)를 만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태양의 계절' 15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시월(윤소이 분)은 집 앞에서 만난 오태양과 함께 있는 채덕실(하시은 분)에게 윤시월이라고 소개한다.

이에 덕실은 태양에게 "니 지인도 윤시월이었지?"라며 10여 년 전 병실에서 시월의 이름을 들었던 것을 떠올린다.

시월은 시어머니 장정희(이덕희 분)에게 오태양을 초대했다고 전한다.

"주말에 썬홀딩스 오대표를 초대했어요"라는 시월에게 장정희는 "어떤 사람인지 나도 궁금하구나"라며 오태양에게 호기심을 드러낸다.

그러자 시월은 '그 사람 어머니 아들하고 똑같이 생겼어요'라며 장정희에게 친아들 김유월과 닮았다는 사실을 밝힐지를 두고 고민한다.

이후 정원에서 꽃을 다듬던 장정희는 죽은 연인과 똑 닮은 오태양을 보고 깜짝 놀란다.

양집사(서경화 분)가 장정희에게 "손님 오셨습니다"라며 오태양을 소개한 것. 비로소 태양의 얼굴을 처음 본 장정희는 소스라치게 놀란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장월천(정한용 분)과 오태양이 동일한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자 사람들이 깜짝 놀란다.

자신이 양지그룹 친핏줄이라고 찰떡같이 믿고 있는 최광일(최성재 분)은 "설마 오대표님도 할아버지처럼 그런 알레르기가 있는 것 아니죠?"라고 물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윤시월은 그런 오태양을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한편, 최광일이 최태준 친자가 아니라고 오해하고 있는 장숙희(김나운 분)는 부친 장월천에게 광일이 성을 바꾸라고 요구한다. 최태준이 양지그룹을 꿀꺽 삼킬 것이라고 예단한 숙희는 장월천을 찾아간다.

숙희는 "광일이한테 장씨 성을 주세요. 아버지가 일군 양지그룹 최씨한테 물려주고 싶으세요?"라며 장월천을 다그친다.

이에 장월천은 "장광일?"이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최광일이 최태준의 친아들이고 오태양이 바로 장월천의 친손자임이 언제 드러나는 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태양의 계절'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