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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생사를 다투는 격렬한 싸움 이종격투기 정찬성 대전료는?... 지난해 5억원대 받아,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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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생사를 다투는 격렬한 싸움 이종격투기 정찬성 대전료는?... 지난해 5억원대 받아, 이번에는?

이종 격투기 선수 정찬성에 대한 관심이 23일 포털을 달구고 있다.

격투기선수들의 수입은 어떻게 될까?
격투기 선수들은 월급개념의 수입이 없으며 경기가 열리고,그 경기의 주최사에서 최근의 경기 실적 등 흥행성을 지녔는가 등을 토대로 선수에게 시합을 제의한다.

선수가 받아들이고 계약이 체결되면 시합 후 파이트머니 즉 경기에 따른 대전료가 지급된다고 한다.

경기마다 다르지만 승리 수당이나 흥행에 이바지한 대가의 보너스 등도 손에 쥐어진다.

지난해 정찬선이 야이를 로드리게스와 벌인 대전료는 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찬성은 (32·코리안좀비MMA)이 7개월 전 아픔을 딛고 옥타곤에 다시 선다. 23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UFN) 154에 출전한다. 대전료에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