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흥행 몰이…내년 전기차 레이싱 대회 서울서 열려

포뮬러 E 코리아 ‘포뮬러 E 챔피언십’ 5월 개최…복합쇼핑몰서 테슬라 아케이드 열어

기사입력 : 2019-06-23 04:21 (최종수정 2019-07-20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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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전기자동차 레이싱 대회가 내년 한국에서 열리면서 테슬라가 고객 몰이에 나섰다.

홍보 회사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는 내년 포뮬러 E 코리아가 ‘ABB FIA Formula E 챔피언십’을 내년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최하는 포뮬러 E 챔피언십은 세계 유일의 전기차 레이싱 대회로, 세계 주요 도시를 돌며 열리고 있으며, 내년 5월 서울에서 펼쳐진다.

이를 위해 포뮬러 E 코리아는 내달 초 국내외 자동차 기자들을 대상으로 대회 일정과 방향, 비전 등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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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백 4.6초의 테슬라 모델 X.
내년 ‘포뮬러 E 챔피언십’을 앞두고 전기차 전문업체 테슬라 코리아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지난 2년간 한국 시장에서 큰 성과를 올린 만큼, 내년 대회를 기점으로 국내 전기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테슬라 코리아는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30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스토어에서 ‘테슬라 아케이드인 비치 버기 레이싱2’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스타필드 하남이 복합쇼핑몰인 점을 고려해 마련한 행사로, 가족, 친구, 연인들은 행사를 통해 테슬라 모델은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참여 고객은 스티어링 휠 조작으로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비치 버기 레이싱2를 비롯한 게임 컬렉션을 차량 내 터치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치 버기 레이싱2는 카트 레이싱 게임으로, 레이싱 차랴은 아이템을 획득해 다양한 능력을 발휘하면서 22개의 트랙을 통과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테슬라 코리아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의 라인업에 대한 시승식도 진행한다.

한편, 테슬라는 지난 2년간 세계에서 55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했으며, 올해 세계 판매 목표를 50만대로 잡았다. 테슬라 코리아 역시 한국 정부가 구매 보조금 지급 이후 판매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정수남 기자 perec@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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