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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국제금값 연일 급등… 미국 트럼프 이란 일촉즉발 호르무즈 해협 정찰기 격추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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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국제금값 연일 급등… 미국 트럼프 이란 일촉즉발 호르무즈 해협 정찰기 격추 일파만파

국제유가 국제금값 연일 급등…  미국 트럼프 이란 중동사태 확전  호르무즈 해협 정찰기 격추 일파만파  이미지 확대보기
국제유가 국제금값 연일 급등… 미국 트럼프 이란 중동사태 확전 호르무즈 해협 정찰기 격추 일파만파
국제유가 국제금값 연일 급등… 미국 이란 중동사태 확전 호르무즈 해협 정찰기 격추 일파만파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으로 상승했다.
미국 이란 중동사태 확전으로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고있는 데 따른 국제유가상승으로 보인다.

호르무즈 해협 정찰기 격추 사건이 일파만파이다.

21일 미국의 주종 원유인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6%(0.36달러) 오른 57.43달러에 마쳤다.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는 1%이상 올랐다.

국제유가는 이란의 미국 무인정찰기 격추 사건으로 중동에서의 긴장이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고조되면서 전날 5%대 급등한데 이어 이날도 또 올랐다.

국제금값은 온스당 0.2%(3.20달러) 오른 1,400.10달러를 기록했다.
금값이 온스당 1,400달러를 돌파한 것은 6년 만에 처음이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