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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동대문구 알리기에 청소년 홍보단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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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동대문구 알리기에 청소년 홍보단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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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는 지난 19일 '청소년 동대문구 홍보단'을 출범시켰다. 사진=동대문구청
유튜브로 동대문구 알리기에 청소년들이 나선다.

20일 동대문구는 지난 19일 ‘청소년 동대문구 홍보단 발대식’을 열고 방송, 영상, 미디어 등의 분야에 관심이 있는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홍보단원 36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동대문구 홍보단’은 2019년 동대문혁신교육지구 24개 사업 가운데 하나로, 청소년들이 동대문구의 다양한 명소들을 직접 촬영·편집해 영상을 제작한 다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이날 발대식으로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단 운영에 들어간다.

먼저, 영상·미디어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홍보단원들을 대상으로 영상 제작,편집, 영상 촬영 기법, 유튜브 채널 운영 방법 등을 교육한다. 교육 후에는 홍보단원을 6개의 모둠으로 편성하고 모둠별로 멘토를 배치해 단원들이 영상 제작 및 편집 활동 등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활동이 마무리되는 11월에는 모둠별 영상제작물 발표 및 우수작에 대한 시상도 실시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청소년 동대문구 홍보단 활동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동대문구의 명소를 널리 알리고 그 과정에서 미래 진로도 탐색해 볼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