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다우지수 휘청, 미중 무역협상 삐걱 중국은행 강력 제재 … 국제유가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비상

기사입력 : 2019-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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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휘청, 미중 무역협상 삐걱 중국은행 강력 제재 … 국제유가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비상
미국이 대북 제재 규정위반을 들어 중국 은행들을 징계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가 요동치고 있다.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지수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중국위안화 환율 일본엔화 환율 대북제재 소식에 새파할게 질렸다

트럼프 시진핑의 미중 무역협상 담판을 눈앞에 두고 예민한 가운데 대북제재 위반 징계 소식 까지 나오면서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는 그야말로 좌불안석이다. 국제유가 국제금값와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도 미중 무역협상 담판을 눈앞에 두고 예민한 가운데 대북제재 위반 징계 소식을 주목하고 있다.

25일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일본증시 닛케이는 0.43% 하락한 2만1193.81로 마감했다. 도쿄증시 토픽스(TOPIX) 지수는 0.27% 내린 1543.49로 마쳤다.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을 앞두고 불안감이 증폭되고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를 겨냥해 대(對)이란 추가 제재 행정명령에 서명한 것이 부담이 됐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는 엔화환율이 달러당 106엔대에 진입했다. 엔화강세가 두드러졌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일 안보조약 파기를 언급했다는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가 나왔으나 이내 오보로 판정됐다.
중국 증시 상하이지수는 0.87% 내린 2982.07로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1.02% 하락한 9118.10에 마감했다. SPDB 등 중국의 3개 은행이 대북 제재 위반 혐의 조사를 위한 미국 당국의 소환에 응하지 않아 미국 법원으로부터 법정모독죄를 선고받았다ㄴ느 보도가 상하이지수 폭락의 요인이 됐다.

트럼프 시진핑 G20 양자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양국 무역협상 대표단이 G20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현재 논의하고 있다고 중국이 밝혔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양국 대표단은 현재 G20 중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양국 정상의 지시에 따라 회담 일정 등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상하이증시에서는 초상은행 교통은행 그리고 상하이푸둥발전은행의 낙폭이 컸다.

앞서 뉴욕증시 다우지수는 8.41포인트(0.03%) 상승한 26,727.54에 마쳤다. S&P 500 지수는 5.11포인트(0.17%) 하락한 2,945.35에, 나스닥 지수는 26.01포인트(0.32%) 내린 8,005.70에 마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FF 금리선물 시장은 내달 25bp 기준금리인하 가능성은 57.4%, 50bp 금리 인하 가능성은 42.6%로 나타났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의 주가 변동성지수(VIX)는 0.91% 하락한 15.26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25일 4.69포인트(0.22%) 내린 2,121.64로 마쳤다. SK하이닉스[000660](-0.30%), 현대차[005380](-0.70%), 셀트리온[068270](-0.24%), SK텔레콤[017670](-0.3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64%) 등은 내리고 삼성전자[005930](0.22%), LG화학[051910](1.00%), 현대모비스[012330](1.31%), POSCO[005490](0.20%), 신한지주[055550](0.22%) 등은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7.67포인트(1.07%) 내린 710.02로 종료했다. 이날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1천13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8억원, 404억원을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0.87%), 펄어비스[263750](-3.83%), 메디톡스[086900](-0.46%), 휴젤[145020](-0.35%), 셀트리온제약[068760](-0.35%) 등이 내렸다. 반면 신라젠[215600](1.24%), CJ ENM[035760](0.24%), 헬릭스미스[084990](0.57%), 에이치엘비[028300](4.51%), 스튜디오드래곤[253450](0.14%) 등은 올랐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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