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슈 24] 이란 혁명방위대 “영공 침범 미국의 간첩용 무인기 글로벌 호크 격추”

기사입력 : 2019-06-20 14:47 (최종수정 2019-06-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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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인 정찰기 '글로벌 호크'.


이란 최고지도자 직속 정예부대 이슬람 혁명수비대는 20일 이란 남부의 호르무즈해협 오만 만에 가까운 이란 영공 내에서 미국 무인 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격추했다고 정부계 펄스통신 등이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는 유조선 공격사건이 발생하는 등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어 우발적인 충돌이 우려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부근의 오만 만에서는 지난 13일 일본 해운회사들이 운항하는 유조선 등 2척이 공격을 받은데 대해 미국은 이란의 관여를 지적하고 있지만 이란은 이를 전면 부정하고 있다. 한편 미 중부군은 공격받은 유조선이 화염에 휩싸이는 상황을 감시하던 미국 무인기가 이란의 지대공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는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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