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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타 24] 할리우드 톱스타 제니퍼 애니스턴, 다이어트 식단 공개…50대에도 20대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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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타 24] 할리우드 톱스타 제니퍼 애니스턴, 다이어트 식단 공개…50대에도 20대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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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 제니퍼 애니스턴이 최근 50세 생일을 맞았으나 여전히 20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제니퍼 애니스턴 인스타그램 캡처
톱스타의 몸매와 식단은 늘 일반인의 관심을 끈다. 얼마 전 50세가 된 할리우드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턴은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는 것을 또다시 입증했다.

제니퍼 애시스턴은 최근 영화 '퍼스트 레이디(First Ladies)'와 Apple TV + 시리즈 '모닝 쇼(The Morning Show)'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녀는 최근 발매된 6~7월 통합 미국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Harper 's Bazaar)'에서 토플리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20대 몸매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50대에도 20대 몸매를 과시하는 제니퍼 애디스턴은 다이어트 식단에 그 비밀이 있다고 설명한다.

제니퍼 에니스턴은 2016년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아침에 일어나면 레몬 물을 마신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세이크 혹은 아보카도와 달걀 등을 먹는다"고 밝혔다.

스무디 레시피로 제니퍼는 "순단백질과 함께 바나나, 블루베리, 냉동체리, 스테비아, 녹황색 채소에 마카분말(Maca power)과 카카오 등을 섞어서 만든 것"이라고 답했다. 마카는 페루의 인삼으로 불리는 식물로 주로 뿌리를 먹는다.

혹은 뻥튀기처럼 튀긴 시리얼 오트밀에 바나나와 달걀 흰자를 섞어 먹기도 한다. 달걀 흰자는 그녀의 전 남편 저스틴 셀로가 여분의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 권했던 식단으로 알려졌다.

'엘르'에 따르면 제니퍼 애니스턴은 점심 식단으로 야채 혹은 단백질을 추가한 샐러드를 먹는다. 간혹 단백질을 입힌 치킨버거를 먹기도 한다.

간식으로는 아몬드 버터를 입힌 사과와 견과류 등 건강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조합한 것을 먹는다. 아울러 익히지 않은 생야채와 완숙 달걀 등을 꼽기도 했다.

저녁 식사로 애니스턴은 집에서 야채와 단백질을 섭취한다. 피자 오븐과 와인 저장고를 갖춘 주방에서 그녀는 피자를 직접 만들거나 쥬키니 호박과 가지 등의 야채에 다양한 치즈를 넣고 라자냐를 만들어서 먹는다.

참고로 제니퍼 애니스턴은 멕시코 음식에 열광한다. 그녀가 정말로 좋아하는 마르가리타 레시피는 라임즙을 넣고 흔든 실버 데킬라로 설탕이나 아가베 시럽 등 단맛이 나는 어떤 시럽도 첨가하지 않은 것이다.

그녀는 "몸매 유지나 식단에 특별한 규칙은 없으며 평소 가능한 한 유기농 야채와 과일 등을 많이 섭취하려고 한다"며 "설탕을 억제하고 물을 많이 마시고 잠을 푹 자는 것이 비결"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턴은 1994년~2004년까지 방송된 미국의 ABC 텔레비전 시트콤 시리즈 '프렌즈'에서 '레이첼 그린' 역할을 연기했다. 이 작품으로 그녀는 에미상, 골든 글로브상, 미국 배우 조합상(스크린 액터 길드 어워즈)을 수상했다. 2012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한 그녀는 남성 헬스 잡지에서 조사한 "가장 섹시한 여성"에 선정되는 등 인기를 누렸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